필자는 지난 7월 23일자 한국일보 1면 헤드라인 “한인회 vs 문추위 소송 취하” 기사를 기쁘게 읽었다. 벌써 4년 이상된 소송 케이스가 양측의 합의로 극적으로 취하된 것이 다…
[2019-08-01]하와이 광야교회(담임목사 한명덕) 부설 한글학교가 8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4주간 개강한다. 학비는 저녁식사를 포함해 1…
[2019-08-01]하와이 한인문인협회(회장 데이빗 리)가 8월8일 오후 5시 임팩칼리지에서 하와이대학교 김영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박완서 작가의 작품에 대한 강연 및 대담의 시간을 갖는다.한국의…
[2019-08-01]마우이에 거주하고 있는 고영수 전 하와이 한인회장이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하와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알려왔다.고 회장은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5.18 광주 민주화 운…
[2019-08-01]조기조 경남대 명예 교수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추진하고 있다. 천년도 더 전에 당(唐)나라의 장안(지금의 서안)에는 서시(西市; western market)가 대단했다. 인…
[2019-08-01]한국의 ‘코리아 시니어 우쿨렐레 클럽’ 연주단이 21일 ‘제49회 하와이 우쿨렐레 페스티벌’ 참석을 마치고 22일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2019-07-26]하와이 실업률이 지난 3월 28개월 만에 2.8%로 상승한 이후 6월까지 4개월 연속 2.8%를 기록하고 있다.2016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하와이 실업률은 …
[2019-07-26]하와이에서 개최된 전미 챔피언십에 보통 180~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에 비해 남미 챔피언십은 전 종목 참가자가 1,000여명이 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큰 대회다.”올바른…
[2019-07-26]하와이 한인체육회(회장 최재학)가 주최하는 제4회 차세대 하와이 한인농구대회가 8월4일 오후 2시부터 이올라니 고교 실내 농구장에서 열린다. 4대4 하프코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2019-07-26]‘가정이 살아야 교회도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건강한 가정을 꾸려가기 위한 ‘블레스드 원 부부학교가 8월4일부터 9월15일까지 매 주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오후 4시부터 8…
[2019-07-26]유재호 아시아 태평양교류연구원(CAPE) 원장이 지난 7월1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한국에서 덕성여대 교수로 재직하다 1980년 호놀룰루에 아시아•태평양교류연구원(C…
[2019-07-26]지피스 레스토랑을 이용한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돌렸던 일당 4명에 대해 오아후 대배심이 지난 주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크리스 반 마터 부장검사는 2017년과 201…
[2019-07-26]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각 분과위원들이 2003년 12월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에드워드 슐츠 전 한국학연…
[2019-07-25]개인 신용평가업체 에퀴팩스가 2017년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보상 방침을 밝혔다.에퀴팩스는 지난 2017년 고객 1억4천300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와 …
[2019-07-25]하와이 주민들도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 카드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
[2019-07-25]22대 하와이 한인회가 2015년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공동위원장 체재로 성공적인 한인문화회관건립을 위해 합심해 갈 것…
[2019-07-23]동지회 회원들이 20일 2019 장학금 수여식과 공로상 시상식을 갖고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앉은이 왼쪽부터 조일례 태극회장, 다니엘 장 동지회 재무, 로버트 고…
[2019-07-23]주호놀룰루 총영사관에 처음으로 권오금(사진 58) 여성 부총영사가 부임했다.김지준 부총영사 후임으로 지난 14일 호놀룰루에 도착한 권 부총영사는 18일 본보를 방문, “삼일운동…
[2019-07-19]한인 운영 인 바운드 여행사 ‘레드코코’ 대표가 지난 주 잠적함에 따라 거래처들의 경제적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피해액이 100여만달러에 달할 것”…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