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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101번 도로를 지나던 차량 위로 유칼립투스 나무가 쓰러지면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쯤 길로이…
[2022-12-16]캐스트로밸리 아파트에서 대낮에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입었다.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18분 비스타 크릭 아파트 단지(센터 스트릿 22400블락)…
[2022-12-16]■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15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3만3천100명(사망 9만7천992명)▲베이지역 183만773명(사망 9천446명)▲미국 1억15…
[2022-12-16](SF부의장 정승덕) 명사초대석이 12월 20일(화) 오후 3시 30분(미서부시간)에 줌으로 열린다. 이날 지미 리(한국명 이형모) 메릴랜드주 특수산업부 장관이 초청강연을 한다.…
[2022-12-16]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박은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부터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겸한 학예 발표회를 가졌다. 2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단체장 등이 참석…
[2022-12-16]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회장 정순자)가 지난 14일 송년모임을 가졌다.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들과 사우스베이에 거주하는 여러 노인회 회원들이 한자리…
[2022-12-16]
SF경찰국이 SF 뮤니버스에서 79세 여성을 공격한 용의자(사진)를 찾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21분경 게어리 블러버드와 라구나 스트릿에 정차한 38번 뮤니버스…
[2022-12-16]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지난 14일 블루 하우스에서 종무식을 겸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 계획도 수립했다. 조 현포 회장은 “출범하고 얼마되지 않았지만 …
[2022-12-16]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맑고 청명하겠다.최고기온은 해안 54~57도, 내륙 53~55도, 이스트와 사우스베이 55~57도, 58~60도로 나타나겠다. 최저기온은 해안 36~39도,…
[2022-12-16]
프레즈노카운티 주상원 16지구 선거에서 멜리사 허타도(민주, 생거) 현 의원이 데이비드 셰퍼드(공화)를 20표차로 앞서면서 재검표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허타도 …
[2022-12-15]칸타빌레 챔버 합창단이 2023년 공연을 앞두고 합창단원과 기악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 합창단원은 개별 오디션을 통해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 등 각 파트를 모집하고 문의…
[2022-12-15]SF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이 제5기 ‘카렌 하 장학생’을 선발한다.창립멤버로 KACF-SF 기반을 다진 카렌 하 전 공동대표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 및 KACF-S…
[2022-12-15]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현주 프리몬트유니언고등학교교육구(FUHSD) 교육위원의 선서식이 지난 13일 줌으로 열렸다. 이날 선서식에는 4년전 첫 교육위원 선거 출…
[2022-12-15]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가 7번째 역사문화 교재로 ‘이중언어로 배우는 한스타일’ 책을 펴내고 지난 10일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이중언어로 배우는 한스타일’ 책은 미 정규학교 …
[2022-12-15]
퍼시픽 콰이어(음악감독 최현정)의 연말 음악회 ‘퓨어 딜라이트’가 3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포근하고 흥겨운 겨울밤을 선사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지난 10일 음악회에는 퍼시픽…
[2022-12-15]베이지역을 비롯한 가주 전역에서 코로나 감염률이 재급증하고 있다. 베이지역 대부분 카운티가 감염률이 치솟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정도에 따라 나…
[2022-12-15]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정성수)이 지난 10일 송년모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황성환 초대 회장의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에 대한 연혁 소개와 백현기 준비위원장의 인사…
[2022-12-15]산호세에서 홈리스 2명이 동사했다. 산타클라라카운티 검시관실의 미셀 조던 박사는 “집코드 95112 지역(재팬타운과 산호세 다운타운 동쪽을 아우르는 지역)에서 홈리스 2명이 추위…
[2022-12-15]마린카운티에서 독감 환자 속출로 병상이 부족하고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도 동난 상태이다. 마린카운티 보건국의 라엘 던컨 박사는 “코로나19보다 독감 입원 환자가 더…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