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미주성결교회(미주예성) 미국동부지방회(회장 김완균 목사)가 4일 뉴저지의 섬기는교회(담임목사 박순탁)에서 제17차 정기지방회를 열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신임회장에 퀸즈은…
[2019-08-08]뉴욕 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4일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고엔카 명상센터에서 위빠사나 참선 수행을 정진한 조일환 거사를 강사로 초청해 불교명상 특별 강좌를 열었다. 조 거사…
[2019-08-08]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가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 ‘노인아파트 및 노인복지와 현명한 은퇴 재정플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당 생활상담소 …
[2019-08-08]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가 지난 2~4일 사흘간 서울 주하늘교회 담임인 이정원 목사를 초청해 여름신앙수련회를 개최했다. 이 목사는 바울과 같이 뜨거운 가슴으로 열심을 가…
[2019-08-07]사랑의 동산교회 담임인 강신용 목사가 믿음에 관해 전해온 말씀을 근거로 바른 믿음에 대해 저술한 신간 ‘믿음의 보화들’(사진)이 출간됐다. 강 목사는 “살아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
[2019-08-07]지난 4일 후러싱제일교 회를 방문한 사단법인 생 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 이사인 조정진 목사(가운 데)가 교회로부터 각막이 식 수술비를 전달받았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와…
[2019-08-07]오는 25일 열리는 제7차 다민족 선교대회 홍보차 5일 본보를 방문한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의 이강모(왼쪽부터) 총무, 정권식 증경회장, 송윤섭 행사준비위원장, 임형빈 후원회장,…
[2019-08-06]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이 교단 헙법상 세습금지 조항을 위반해 무효라는 교단 재판국의 판결이 내려졌다.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2019-08-06]뉴욕수정교회(담임목사 황영송)가 오는 10일까지 한 달여간의 기간 동안 오하이오 데이튼 지역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돕는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청소년 …
[2019-08-06]‘2019 여호와의 증인 미동부 한국어 지역대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의 여호와의 증인 회관(2932 John F. Kennedy Blvd., Jersey …
[2019-08-06]백림사가 지난 2~3일 30개국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회화, 사진, 비디오, 창작음악, 연극, 시 등 다양한 야의 예술가들이…
[2019-08-06]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 박사)가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부부 관계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수십 년간의 연구로 만…
[2019-08-03]선한목자교회 담임인 유기성(사진) 목사 초청 예수 동행 세미나가 내달 중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린다.목회자, 사모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
[2019-08-03]뉴욕주는교회(담임목사 김연수)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의 밧데이 지역에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교회는 김성화 선교사가 현지인을 위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
[2019-08-0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이종명 목사)가 지난달 31일 퀸즈침례교회(담임목사 박진하)에서 7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기아대책기구는 이날 월례회에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재정보…
[2019-08-03]중남미지역에서 자비량으로 치과전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에벤에셀 의료선교팀과 뉴욕의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이풍삼) 단기선교팀이 지난 6월30일~ 7월13일까지 차례대로 황영…
[2019-08-02]뉴욕 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고엔카 명상센터에서 위빠사나 참선 수행을 정진한 조일환(사진) 거사를 강사로 초청해 4일 오전 11시30분 불교명상 특별…
[2019-08-02]샌프란시스코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 이사회가 흑인 노예 및 식민지 개척 당시 살해당한 인디언 원주민들의 역사적 실상을 그린 건물 내벽의 벽화가 문제 있다며 없애기로 최근 결정했다.…
[2019-08-02]앞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공공장소에서 하는 발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비방이 섞인 종교적 발언만으로도 수백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