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총장 강유남 목사)는 지난 16~18일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서철원 박사 초청 제1회 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 박사는 사흘 간 ‘믿음 고백으로 그…
[2019-09-26]
프린스톤 한국순교자 성당(주임신부 김기현 모이세)은 지난 22일 뉴저지 트렌튼 소재 본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대축일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9-09-26]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가 선엽스님(사진)과 함께하는 건강 디톡스 티 템플스테이를 오는 29일부터 10월4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주 구봉암 주지인 선엽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
[2019-09-26]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참교회(담임목사 문덕연)가 내달 13일 오후 5시 창립 28주년 기념 장로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한다. 교회는 이날 김진목, 이승준, 채요한 집사 등 3인…
[2019-09-26]미주 동부 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구자범 목사)가 내달 7~8일 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페어브릿지 호텔에서 가을수양회를 개최한다. ‘그리스도 신앙고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9-09-26]뉴욕한인중앙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자격은 정규신학교(M.Div 학위)이상 학위 소지자로 미국장로교(PCUSA) 소속 및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미국 내 합법적 체류신…
[2019-09-26]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주최한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23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빛과소금교회에서 열렸다. 뉴욕 일원 교계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09-25]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가 내달 4~6일 올랜도 비전교회 담임인 김인기(사진) 목사 초청 가을 심령부흥회를 연다.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라는 주제로 열…
[2019-09-25]
한인 이민자와 흑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신지현 감독의 단편영화 ‘써니사이드’(Sunnyside, 2019)가 2019 서니사이드 국제 단편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영화 ‘써니사이드’…
[2019-09-25]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21일 현재 본당 길 건너편에 위치한 부지에서 새성전 착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 건축위원회에 따르면 교회는 지난 2014년 8월 새성전 건축위…
[2019-09-2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노회장 정준성 목사)는 17일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제8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날 노회는 회무에서 뉴욕성실장로교회와 뉴저지 복된교회의 장…
[2019-09-24]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 신부 이경 바오로) 성지순례단은 17~25일 루르드 및 스페인 성지 순례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성당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2019-09-24]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22일 우크라이나 모자이크교회 성전건축 기금마련을 위한 선교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장동일 목사는 “현재 우크라이나 키예브 지역에서 70여명의…
[2019-09-24]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가 선엽스님과 함께하는 건강 디톡스 티 템플스테이를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주 구봉암 주지인 선엽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
[2019-09-24]미주 동부 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구자범 목사)가 내달 7~8일 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페어브릿지 호텔에서 가을수양회를 개최한다.이번 수련회는 필라델피아 기쁨의 교회 담임…
[2019-09-24]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가 지난 13~15일 대전 열방교회 담임인 임제택 감독을 초청해 ‘예수 DNA 부흥집회’를 열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
[2019-09-21]
뉴저지하베스트교회(담임목사 안민성)가 오는 27~29일 국가 전복 혐의로 북한에서 복역 중 석방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사진)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교회 창립 30…
[2019-09-21]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은혜교회(담임목사 이상훈)가 오는 27~29일 부흥성회 및 임직식을 거행한다. 교회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교회는 삼일교회 담임인 송태근…
[2019-09-21]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 젊은층 기독교인들이 복음적인 신앙생활에는 비교적 충실한 반면 구원의 방법에 대한 이해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텔레이오스(Teleios)’가 최근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