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13일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폭락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617.38포인트(2.38%) 하락한 2만5324…
[2019-05-14]
기준금리 인상·지점 확장 등 예금 유치 부추겨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은행의 10만 달러 이상 고액 예금계좌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공개한 …
[2019-05-14]
재미주재원클럽(KOSEM, 회장 장홍수)은 11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 연례 오픈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뉴저지 버크셔 밸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0명이 참가했으…
[2019-05-14]
뉴욕한인식품협회가 10일 장학금 총 8000달러를 장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들이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
[2019-05-14]
“37년간의 금융 노하우로 최고의 대출 만족도를 전합니다.” 한미은행이 퀸즈 베이사이드에 동부 지역 론 센터(204-08 Northern Blvd)를 열고, 대출 고객 유치에…
[2019-05-11]
DK엘란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핸드, 풋, 바디 로션을 3개 이상 구매시 정가 15달러에서 각각 12달러로 할인한다. 페이스 로션은 13개 이상 구매시…
[2019-05-11]
미 최대 규모의 한인 취업박람회 ‘K 무브 잡 페어(US K-Move Job Fair)’가 10일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두 곳에서 동시에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
[2019-05-11]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한인 여행업계가 일찌감치 여름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람선과 요트 관광 등 올 여름 해상 관련 관광 상품이 더욱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가격도 일반 관광과 …
[2019-05-11]
네덜란드어로 했다면 “헷이제트!” 영어로 한다면 리얼이다. 내달부터 전 세계 맥도날드의 최고 인기 메뉴들을 미국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맥도날드의 전 세계 인기 메뉴 네가지…
[2019-05-10]
환율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갈등이 격화하면서 9일 원달러 환율이 연거푸 연중 최고점을 찍고 1,179원대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10원 넘게 올랐다. 서울 …
[2019-05-10]‘미국 요리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2019년 수상자 명단에 한인 여성 셰프 2명이 이름을 올렸다.시카고 퓨전 한식당 ‘파라슈트’의 베벌리 김은 남편 조니 …
[2019-05-10]
“채용 지원자의 이전 임금에 질문은 절대 안됩니다”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는 9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인사^노무의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2019-05-10]대한항공이 세계 72개 항공사 가운데 꼴찌에서 4번째로 평가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8일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체 에어헬프(Airhelp)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항공사…
[2019-05-10]
■뉴뱅크, 피나클상 6년 연속 수상뉴뱅크는 9일 연방소기업청 뉴욕지부로부터 SBA 대출 최우수상인 피나클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뱅크의 2017~2018회계연도 뉴욕지역 SB…
[2019-05-10]
닥터 포 헤어가 뉴욕 뉴저지에 진출했다. 전문 두피케어 제품인 ‘폴리젠 트리트먼트’를 출시한 닥터 포 헤어는 한국에서 가장 뜨겁게 뜨고 있는 탈모 관리 브랜드 중 하나다. 합성 …
[2019-05-10]
슈빌리지가 마더스데이 특별 할인을 18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브랜드 제외하고 하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두 번째 제품을 5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기간 중 건강 신발…
[2019-05-09]
뉴욕 호손의 일식당 ‘히다’가 마더스 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마더스 데이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테이블당 복분자 ‘명작’을 한병씩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이날 방문…
[2019-05-09]아시아나항공이 뉴욕-인천간 노선의 일등석(퍼스트 클래스)을 폐지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일등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으로 대체, 운행한다는 설명이다. 8일 아시아나항…
[2019-05-09]미국에서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움직임이 연방의회와 주의회뿐 아니라 대형 소매체인 차원에서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대형 소매체인 월마트는 8일 연방 식품…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