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된 사망 원인으로 펜타닐의 확산과 질병 치료의 어려움, 주택 부족과 높은 폭력 사건 등이 꼽혔습니다. ▻…
[2024-02-23]► LA 시의회가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주택 보험료 급등과 관련해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 헐리우드에도 저소득층 근로자들을 위한 어포더블 하우스가 생겼습니다. 투베…
[2024-02-22]► 밤사이 LA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한 국립 기상청은 침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 갑자기 내…
[2024-02-21]► 남가주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덮쳐 3천만명 이상의 주민이 홍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산타 바바라와 벤추라 카운티는 어제 하루 5인치 이상의 비가 내려 홍수 경보가 내려졌…
[2024-02-20]► 남가주가 또 폭풍의 영향권이 들면서 어제 저녁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 오늘 프레지던트 데이를 맞아 관공서와…
[2024-02-19]► 캐런 배스 LA 시장이 LAPD 신규 채용을 늘리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배정했지만 신입 경관 유치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LA 경관수는 20년 만에 가장낮은 수치입니…
[2024-02-16]► 캔자시스티 치프스의 슈퍼볼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습니다. ▻ 생명이 위독하거나 중상자도 15명이나 됩니다. 부상자 가운데 어…
[2024-02-16]► 전국 성인 절반이 캘리포니아주가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국 공화당 성향 주민들은 캘리포니아가 미국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에릭 시달 LA 카운티…
[2024-02-14]►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가 나토를 공격해도 돕지 않고 부추길 수도 있다고 발언하자 미국과 유럽이 화들짝 놀라고 있습니다. 우려와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2024-02-12]►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문서 유출 혐의에 대해 특검이 기소대상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기밀 문서 유출과 불법 보관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중 잣대라면서 강력 …
[2024-02-09]► 남가주를 강타한 폭우가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LA 에서만 475개의 진흙사태가 보고됐고, 390그루 이상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수십여건의 구조작업과 수천명의 이재민이 …
[2024-02-07]► 남가주에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300여곳에 산사태가 발생했고, 건물 40여채가 파손됐으며 주민 3명이 사망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가 LA…
[2024-02-06]► 남가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당국에 구조되는가 하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대규모 …
[2024-02-05]► 남가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당국에 구조되는가 하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대규모 …
[2024-02-05]► 어제 하루 오전동안 남가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롱비치 지역은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 국립 기상청은 오는 토…
[2024-02-02]► 남가주 전역에 비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는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고,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도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 오늘 내리는 비는 오전 시간에 집중될 것으로 …
[2024-02-01]► LA 시의회가 정부가 제공하는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을 신청해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보조금을 받지 못한 세입자들의 퇴거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 차량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2024-01-30]►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이주민을 "대량살상무기"라는 막말로 불법 이민자 문제가 쟁점화하면서, 수세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이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돌변했습니다.…
[2024-01-29]►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을 인권 유린과 과실 등으로 소송한 사건 무마를 위해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5백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