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저지른 죄악 중 용서받지 못할 것의 하나는 가뜩이나 장거리 여행에 힘든 여행객들의 출입국 심사를 더욱 까다롭게 했다는 점이다. 2001년 9월 11일 이전까지 …
[2012-06-06]졸업 시즌이다. 학업이 끝났다는 의미의 졸업은 영어로 ‘graduation’이지만 미국 대학의 졸업은 그 단어 대신 ‘commencement’라 부르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2-06-06]최근의 한인 관련 총기 난사 사건, 그리고 기대에 못 미치게 끝난 LA 한인회장 선거 등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하다. 이민사회의 일원으로서 느끼던 긍지가 흔들리는 느낌이다. …
[2012-06-06]최근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한국계 빅터 차 교수가 발언한 글을 읽었다. 차 교수는 지금의 일본정부와 정치인들이 미국까지 와서 미국의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이 인권문제로 다루고 있…
[2012-06-06]재외선거관 해외 파견에 대해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한국에서 연일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 선거로 볼 때 재외동포들의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 투표 자체의 실효성에 의문점이 있다…
[2012-06-06]지난 5월29일자 본보(서울판) 1면에 보도된 한국노인들의 은퇴 실태는 매우 충격적이다. 하루 5시간 아파트를 돌며 시설 점검해주고 한 달에 60만원 받는 토지주택공사의 임시직 …
[2012-06-06]막심 고리키는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등과 같은 황금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전통을 이은 20세기 초 러시아문단의 대표적 작가다. 고리키는 소설로 러시아 공산혁명…
[2012-06-05]최근 보시라이 충칭시 당서기 축출 사건으로 드러난 중국 권력투쟁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무성하다. 그는 최고 권력에 오르기 위해 포퓰리즘과 돈, 음모를 일삼았다. 보시라이가 수많…
[2012-06-05]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는 열여섯 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는 총리가 된 후 기자들로부터 고난…
[2012-06-05]사내가 턱에 걸린 휠체어를 밀어주자 휠체어에 앉은 여자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덜컥, 웃는다 휠체어를 밀어준다는 것이 그만 여자의 이마 안에 감춰진 미소를 민 모양이다 휠…
[2012-06-05]한인사회에는 아직도 아동학대죄로 체포되거나 재판을 받는 이들이 더러 있다. 미성년자 몸에 멍든 자국이 있거나 상처 난 것이 발각되면 학교에서는 경찰에 즉각 연락한다. 그러면 경찰…
[2012-06-05]로버트 라 폴렛은 대다수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그는 미 역사상 몇 안 되는 뛰어난 정치인이다. 연방 상원은 그를 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상원의원 5명 중 하나로 …
[2012-06-05]외국 여행을 하다보면 반드시 입국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내가 가는 나라의 격에 따라 여권을 내미는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입국하려는 나라의 격에 따라서 입국심사대 앞…
[2012-06-04]나스닥에 상장돼 한때 주가가 13%까지 떨어지는 곤욕을 치른 페이스북에는 여전히 1분에 30명, 한 시간에 1,700명, 하루에 4만명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다. 그 인기도는 콜로…
[2012-06-04]먼저 이번 한인회장에 당선된 배무한씨에게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거 없이 당선돼 많은 사람들이 찜찜하게 여기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2년 전에도 무투표 당선이라는 자기들…
[2012-06-04]우리나라에는 한 해 제일 일찍 수확하는 ‘하지감자’가 있다. 보리타작하기 전, 6월에 들어있는 절기 ‘하지’ 를 전후해 캐서 먹는다고 해서 ‘하지감자’ 라고 한다. 옛날 우리가 …
[2012-06-04]다우지수가 1000 포인트 이상 빠졌다. 시위가 없는 날이 없다. 그 아테네, 마드리드에서 전해지는 ‘배드 뉴스’로 세계의 증시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은 과연…
[2012-06-04]얼마 전에 우리집 배관에 문제가 생겨 대공사를 해야 했다. 이런 쪽으로는 심하게 문외한인 나는 부엌 한 켠이 유독 따뜻하다 생각을 하면서도 고작 한국의 온돌방을 그리워하고 있었고…
[2012-06-04]2006년 봄 그의 도전은 단지 ‘화려한 실험’으로만 보였다. 선거꾼들은 힐러리 클린턴이 자기 무대의 바람잡이를 제대로 골랐다고 관심을 두는 정도였다. 흑인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