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이 시즌은 복음을 나누고 새신자를 맞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교회는 새로운 성도를 온 마음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준비…
[2018-03-14]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버지니아주 와싱톤중앙장로교에서 2018년 비전 선포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국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등 각 지역 …
[2018-03-13]한인 포스퀘어교회 2018 연합 컨퍼런스가 지난달 17일 애나하임의 더락한인교회(담임목사 박정기)에서 열렸다. 정범수 목사의 사회와 빛나는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저녁 …
[2018-03-13]연합감리교회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 선교합창제가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4일 개최됐다. 이날 찬양제에는 드림교회(지휘 박유선), 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지휘 전현미),…
[2018-03-13]천주교 사제의 성폭력 사건 폭로로 촉발된 종교계의 ‘미투’가 개신교, 불교 등 종교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이민교계에서도 청년사역단체와 몇몇 교회에서 피해 사례가 드러나면서 자체…
[2018-03-13]토렌스조은교회가 VIP 새가족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토렌스조은교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중남미 단기선교를 위한 ‘원더풀 스토리’ 강습회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주최로 개…
[2018-03-08]비영리단체 세금보고 무료 강의가 16일 오후 1시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비영리단체는 매년 5월15일까지 연방 및 주정부 세금보고를 …
[2018-03-08]CRC GLA 노회와 만사인스티튜트가 제1회 캘리포니아 머슴교회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 참석 대상자는 캘리포니아 한인교회의 목회 리더와 선교사들로 선착순 30명으로 마감…
[2018-03-08]지난 1970년대 후반 엘살바도르에서 우파 군사독재에 항거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정의 구현에 앞장서다 1980년 미사 집전 도중 암살당한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가 가톨릭 성인 반…
[2018-03-08]미국과 한국 등 온 세계가 ‘미투’(나도 당했다) 열풍에 휩싸여 있다. 기득권을 악용해 성폭력을 일삼는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 원칙에 명백하게 어긋나는 죄악이다. 종교계도 결코 …
[2018-03-08]프란치스코 교황이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로 교황청 재무원 사무총장 알프레드 수에레브(59·사진) 몬시뇰을 임명했다고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밝혔다. 몰타 출신인 수에레브 몬시뇰은 …
[2018-03-07]밸리에 위치한 에브리데이교회(담임목사 최홍주)는 오는 9일과 10일 ‘과학과 신앙은 함께 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트루스매터스 컨퍼런스’(Truth Matters Confe…
[2018-03-07]‘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일깨워준 법정 스님(1932∼2010) 입적 8주기를 맞아 추모법회와 음악회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법정 스님의 기일인 오는 13일(음력 1월26…
[2018-03-07]한국교회는 한때 세계 기독교계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급속한 성장과 뜨거운 선교 열정, 새벽기도의 열기 등 개신교의 본산인 미국 교회조차 한국교회를 인정하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제…
[2018-03-07]월드미션대학교 한인기독교상담소(소장 김화자)는 5월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LA 상담소와 부에나팍 상담소에서 ‘부모학교 세미나’를 진행한다.세미나는 ‘세상에서 가장…
[2018-03-06]빌리 그레엄 목사 추모예배가 지난달 26일 LA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추모예배는 한기형 목사의 사회로 임승진 목사의 대표기도와 송정명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2018-03-06]영국 성공회 세례를 받는 해리 왕자 약혼녀 마클. 오는 5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33) 왕자와 결혼하는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이 정식으로 영국 성공…
[2018-03-06]연합감리교(UMC) 한인총회가 ‘복음으로 희망을 여는 한인 연합감리교회’라는 주제로 오는 4월9일부터 12일까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특히 동성결혼 허용을…
[2018-03-06]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성차별에 항의하는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 수녀들이 교회 안에서 노예와 비슷한 상태에서 허드렛일을 감당하고 있다는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