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말과 인간의 경이로운 곡예 ‘카발리아 오디세오’(Cavalia’s Odysseo)가 오는 27일부터 3월10일까지 2주 동안 버뱅크 다운타운(777 N. Front St. Bur…
[2013-02-25]어바인 지역 독서모임인 어바인 문화포럼과 미주 아동문학가협회는 한국의 중견 동화작가 임정자 선생을 초청,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 3월9일 오후 2시 LA 한인타…
[2013-02-25]남가주 한인예술계의 독보적인 작가로 활동하다가 10여년 전 한국으로 돌아간 이익태(사진)씨가 분당의 아트스페이스 아프리카나 갤러리에서 개관기념 초대전을 열고 있다. ‘전방위…
[2013-02-25]The Postal Service is looking to launch a clothing line. Honest. This is not make-believe, like…
[2013-02-22]Well, here we go again. Another season, another manufactured, self-inflicted, completely preventabl…
[2013-02-22]콜번 콘저바토리 실력 급부상 LA타임스“줄리어드에 필적” 교수진·졸업생 활약상 소개 우리는 곧 또 한 사람의 ‘세계적인’ 연주자를 갖게 될 것 같다. 클라리네티스트…
[2013-02-22]죽기 전에 책 30권을 쓰는 것이 내 꿈 중의 하나다. 말하자면 나의 ‘버킷 리스트’ 가운데 하나인 셈이다. 아직 스무 권도 못 냈으니, 갈 길이 까마득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
[2013-02-22]The Daily News of Egypt reported that the national administrative court ruled last week that the po…
[2013-02-21]London “IT is not going too far to say that American foreign policy has become completely subser…
[2013-02-21]Not long ago, I was at a dinner with the chief executive of a large bank. He had just had to decide…
[2013-02-20]There were reports over the weekend that cardinals might tweak the rules and begin the conclave to …
[2013-02-20]미 서부지역의 우수 여름음악제로 부상한 ‘몬테시토 국제 음악제’(Montecit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의 2013 페스티벌이 7월15일부터 8월3…
[2013-02-20]풀러튼의 베로네제 갤러리 카페는 24일부터 한 달간 ‘개개인의 신화’란 주제로 6인 그룹전을 연다. 참여작가들은 현재 LA 한국문화원과 앤드류샤이어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2013-02-20]필랜 매화마을 조성 추진위원회는 요즘 한창인 매화꽃의 사진촬영대회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 패밀리 필랜 매실농장’(3524 Gorgonio Rd. Phelan…
[2013-02-20]Today millions of American children grow up in homes where they don’t learn the skills they need to…
[2013-02-18]The State of the Union address was not, I’m sorry to say, very interesting. True, the president off…
[2013-02-18]요네쿠보 아케미 지음 정순분 옮김ㆍ김영사 발행 일본의 ‘천황’은 한국인에게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강화도조약을 시작으로 청일전쟁, 아관파천, 을미사변, 러일전쟁, 을사조약…
[2013-02-18]한국에서는 요즘 동양고전읽기 열풍이 대단하다. 지난 해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루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동양고전 세미나에 참석했었다.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
[2013-02-18]움베르토 에코 지음ㆍ이세욱 옮김 열린책들ㆍ1권 408쪽 2권 392쪽 히틀러에 반유대 명분 제공한 위서 등 19세기 음모론 전파 메커니즘 파헤쳐 “생산자보다 대중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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