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남가주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눈을 보러 산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거나, 겨울 방학을 맞아 눈썰매, 스키, 스케이팅 등 겨울철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한인들이 많다.미국…
[2016-12-27]겨울철이어도 앨러지는 발생할 수있다. 겨울철이라도 앨러지를 유발하는 항원인 앨러갠(allergen)에 노출 된다면 다른 계절같이 앨러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겨울철 앨러지를 유…
[2016-12-27]부에나팍에 소재한 비영리기관인 코리안 복지센터(Korean CommunityServices)는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부모를 위한 ‘자녀 마리화나 예방 부모교실’ 세미나를 오는 1…
[2016-12-27]반짝 반짝 빛나는 연말 분위기와는 달리 오히려 연말 시즌, 우울증과 불안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또 이미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갖고 있는 경우는 더욱더 주변의 세심한 배려가 필…
[2016-12-27]본격적인 독감시즌이다.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주사를 아직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늦지 않았다고 조언한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대부분…
[2016-12-27]재채기할 때 눈을 감는 이유는 무엇일까?’재채기 반사’(sternutation reflex)는 콧속의 통로에 들어온 이물질을 폐로부터 시속 10km(초속 4.5m)의 공기로 몰아…
[2016-12-22]출산 후 탯줄을 너무 일찍 자르지 않는 것이 아기의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들을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도 마침내 받아들였다.23일 의학매체 메드페이지 등에 따르면, ACOG는…
[2016-12-22]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지난 5일 ‘모든 만성병의 뿌리, 대사증후군을 퇴치하자’ 주제로 선포 배경을 설명하는 취지문 낭독과 함께 ‘대사증후군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대사증후군은 …
[2016-12-20]#“임신 후 6개월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첫 딸을 보았을 때 가슴이 먹먹했어요. 아이는 몸무게가 1㎏도 되지 않았고, 너무 작아 저러다 죽는 것은 아닌지 엄마로서 죄…
[2016-12-20]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살아 있는 사람이나 뇌사자의 건강한 간을 떼내 붙여주는 간이식 수술이 최선책이다.그런데 간이식을 ‘이식의 꽃’으로 부른다. 간 내부 혈관구조가 복잡해 정확히…
[2016-12-20]모친 굶주릴 때 잉태된 아이 나중 당뇨 걸릴 위험↑모친이 심하게 굶주릴 때 잉태된 아기는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커지는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고혈당증 같은 대사장애가 …
[2016-12-20]임신 기간 중에는 영양이 고르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체중 증가는 불필요하다. 미 농무부(USDA)에서 조언하는 임산부를 위한 팁을 소개한다.#식사할 때 접시의 …
[2016-12-20]커피와 당뇨병의 관계는 어떨까?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라인(healthline.com)에 소개된 당뇨병에 대한 커피의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 환자가 아니라면 커피는 당뇨예…
[2016-12-20]달리기나 팀 스포츠 운동을 하다가, 혹은 바쁘게 걷다가 발을 삐끗해 발과 발목 부상을 입는 경우들이 있다. UC샌프란시스코 메디컬 센터에서 조언하는 발 발목 부상 예방법에 대해 …
[2016-12-20]“우리 몸의 호흡을 관장하는 폐는 손상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심장 건강 예방을 위한‘라이프 심플 7’을 지킨다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 뿐 아니라 폐 기능 개선과 C…
[2016-12-20]다양한 기능성 베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의 몸 상태에 적합한 베개를 선택하지 않으면 목과 어깨가 뻐근해지고 심하면 목 디스크까지 유발될 수 있다.높은 베개를 베면…
[2016-12-16]4~7세 자녀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질환이 물사마귀. 물사마귀는 몰로스컴 바이러스(MCV)에 감염돼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신체접촉으로 전파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
[2016-12-13]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줄기세포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불법의료시술 논란이 일고 있다.이와 함께 줄기세포와 관련된 의학적 근거도 없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가 난무해…
[2016-12-13]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요즘 같은 영하의 날씨에는 정상 체온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몸의 온도가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기 때문이다. 체온이 36도 아래로 …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