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가 실리콘밸리 지부 설립차 샌호세를 방문했다. 박은주 문화재단 회장을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실리콘밸리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박승남 한인회장과 최경우 노인…
[2021-06-02]할리웃 차병원이 세계 뇌졸중 인식의 달을 계기로 한인들에게 뇌졸중(stroke)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나섰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 40초…
[2021-06-02]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플린이 미국에서 미얀마식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린 전 보…
[2021-06-02]“사실이라면 동맹국 사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뒤에도 미국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유럽 우방국 정치인 대상 감청을 지속했다는 의혹…
[2021-06-02]
이제 미국에선 흑인이거나 라틴계라면, 그리고 거주지가 공화당 영향권 아래 있다면, 투표권을 갖고도 투표소 문턱을 넘기가 어려워지게 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보수 성향 …
[2021-06-02]어바인 시 우수 공원 6년 연속 탑 10 등재어바인 시가 전국 대도시 중 7번째로 우수한 공원 시스템에 등재되었다. 어바인 시는 6년 연속 탑 10에 들었다.비 영리 기관인 ‘트…
[2021-06-02]홈리스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0일(목) 오후 4-5시까지 시에서 작성한 홈리스 대책 방안에 대한 초안(CSPAH)을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2021-06-02]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가 1일부터 노인회 사무실을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픈한다. 이 노인회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서 그동안 화, 금요일 2일…
[2021-06-02]
윤익중 대령(U.S. National Defense Corps)이 풀러튼 힐 크레스트 팍에 들어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에 1,000달러의 기금을 기부…
[2021-06-02]
“훌륭한 많은 한인 인재들이 차기 평통 위원에 많이 응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득재 회장은 이같이 당부하면서 재외 공관장 추천과 별도로 제 20기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기회…
[2021-06-02]샌디에고가 도보 및 대중교통 출퇴근 평가 점수에서 가주 주요 도시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중교통 확충방안을 놓고 당국자들 사이에 1,600억달러 규모의 건설 …
[2021-06-02]샌디에고 카운티 보건복지국(HHS)은 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샌디에고 소망교회(담임목사 이창후·665 mercury st)에서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실…
[2021-06-02]
지난달 20일 LA총영사관에서 파견온 순회영사업무팀 (오른쪽 부터 이우철 영사, 최호선, 박성희, 권용석 실무관)이 민원인들을 맞아 업무를 처리 있다.매월 3번째 목요일에 실시하…
[2021-06-02]샌디에고 주택시장이 초과수요로 중간 주택가격이 80만달러를 상회하며 구매자들이 주택구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미라메사 지역에서 건설중인 분양 계획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
[2021-06-02]샌디에고 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많은 샌디에고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에 부응해 샌디에고시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열어놓고 후보자들을 찾고…
[2021-06-02]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엘리베이터에 탄 아파트 주민이 모니터를 들여다본다. 얼굴을 인식하고 나서야 버튼을 누른 층수로 움직인다. 미리 충전한 계정에서는 1위안(약 175원…
[2021-06-02]
꼭 100년 전인 1921년 5월 31일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州) 털사 그린우드지역. 일부 흑인과 백인의 다툼 후 ‘블랙 월스트리트’로 불리던 부유한 흑인 거주지역에 백인 …
[2021-06-02]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 접종)으로 당초 맞은 것과 다른 백신을 교차 접종해도 괜찮은지에 관해 연구에 착수했다.국립보건원(NIH)…
[2021-06-01]조 바이든 대통령이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를 방문했다.미 역사상 최악의 인종 폭력 사건으로 불리는 ‘털사 인종 대학살’ 100주기를 맞아 미국 대통령 중 처음 그 현장에 간 것이…
[202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