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에게 합법체류 보장은 물론 시민권까지 부여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24일 CNN에 따르면 트럼…
[2018-01-25]샌타모니카 지진대가 바로 아래 관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베벌리힐스 도심의 로데오 드라이브. 새로 확인된 샌타모니카 지진대 현황. [LA타임스]최근 알래스카와 멕시코 연안 …
[2018-01-25]상원은 24일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 임원 출신인 알렉스 에이자(사진)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찬성 55표대 반대 43표로 인…
[2018-01-25]2018년 1월 들어 23일 간 11건 발생.미국 전역의 학교 또는 학교 주변 주차장, 기숙사 등에서 올해 일어난 총격 사건이 이틀에 한 번꼴이라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4일 보도했…
[2018-01-25]24일 뉴욕의 유엔본부 건물 앞에서 화장품 실험에 동물 사용을 반대하는 시위에 개들이 동참하고 있다.‘동물 실험 영구 반대’라는 이름의 이 반대 캠페인에서 시위자들은 매년 50만…
[2018-01-25]연방정부 셧다운(shutdown·일시적 업무정지)이 임시 예산안 처리로 사흘 만에 봉합됐지만, 이민법 개정 갈등이 재부상하면서 셧다운의 암운이 다시 몰려오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
[2018-01-25]애플이 아이폰에 개인의 의료기록을 병원으로부터 받아 저장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앱을 24일 공개했다.이 앱을 사용하면 의사가 처방한 약품 목록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등 임상 데이터를…
[2018-01-25]미국 체조선수들을 장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에게 최장 징역 175년형이 선고됐다.미시간 주 랜싱 법원의 로즈마리 아킬리…
[2018-01-25]미군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아프가니스탄 군·경찰 내 만연한 아동 성범죄를 묵인하고 있다고 24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이러한 사실은 아프간 재건 특별감사관…
[2018-01-24]로힝야족 ‘인종청소’ 문제를 방치한다는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가 자신이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던 전직 미국 고위 외교관리와 설전을 벌여 논란을 빚고…
[2018-01-24]미국 체조선수들을 장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성추행한 대표팀 주치의에게 중형을 선고한 판사의 통쾌한 ‘사이다’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24일 AP통신,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
[2018-01-2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10년간 인프라 투자에 1조7천억 달러(약 1천810조 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24일 로이터통신에…
[2018-01-24]미국 상원은 24일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 임원 출신인 알렉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찬성 55표대 반대 43표로 인준…
[2018-01-24]LG전자가 세탁기의 판매가격 인상방침을 미국 소매업체(retailer)들에 통보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
[2018-01-24]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운 중국과 북한의 기관 9곳, 북한 출신 개인 16명, 북한 선박 6척을 추가로 제재했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4일(현…
[2018-01-24]미국 켄터키 주 고등학교 총격 공포 (마셜 카운티 AP=연합뉴스) 미국 중동부 켄터키 주 서부 마셜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23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이 숨지고 최소 17명…
[2018-01-24]미국 전역이 모래 부족으로 아우성이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부지역의 건설호황 때문이다. 원유가격 상승에 따른 셰일가스 개발붐도 모래 부족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
[2018-01-24]미국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맞아 ‘미국 우선주의’에 대한 오해 불식에 나섰다.포럼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
[2018-01-24]미국 체조선수들을 장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미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에게 최장 징역 175년형이 선고됐다.미 미시간 주 랜싱 법원의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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