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김 위원장은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
[2018-06-08]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행한 중재역할을 높이 평가했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NBC에 출…
[2018-06-08]한때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저격수 역할을 했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확실한 재선을 예측했다고 8일 정치전문지 …
[2018-06-08]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57)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여행할 것이라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18-06-08](AP=연합뉴스)미국의 유명 셰프(chef)이자 방송인인 앤서니 부르댕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미국 CNN방송이 8일 보도했다. 향년 61세.부르댕이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2018-06-08]한국의 날 축제 코리안퍼레이드.미주 한인사회에서 ‘한국일보’는 바로 ‘언론’의 대명사다. 1969년 6월9일, 49년 전 바로 오늘 이민의 땅 미국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구심점이자…
[2018-06-08]■김주은 (LA카운티 공무원)나의 가족과 지인 및 친구들이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기를 희망한다. 나만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삶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안녕과 발전에 기여하…
[2018-06-08]■정호석 (삼성 SW개발 책임자)2000년 컴퓨터 공학 박사과정 공부를 위해 아내와 세 살 아들과 함께 미국 땅에 왔는데, 이제는 세 아이를 가진 중년이 되었다. 현재 삼성전자 …
[2018-06-08]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남녀노소 한인들 뿐 아니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비한인 관객들이 운집해 세대와 인종, 국경을 뛰어넘는 미주 한인사회의 유일무이한 글로…
[2018-06-08]11월6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는 임기 중반을 넘는 도널드 트럼프의 국정 운영의 명운을 가름할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2년 마다 개최되는 이 선거에는 유권자들이 연방 하원의…
[2018-06-08]지난 5일 실시된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 투표율이 20%대로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캘리포니아 주 총무처에 따르면 이번 예비선거에서 주 전역의 1,900만 명의 등록 유권자 가운데…
[2018-06-08]뉴욕시에서 선량하게 사는 에콰도르 출신 가족의 아메리칸드림이 산산조각이 날 위기에 몰리자 뉴욕 시의회와 주변 이웃들이 한 불체 신분 이민자 구제 노력에 나섰다고 뉴욕포스트 등이 …
[2018-06-08]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이 노숙자 문제 정책 웍샵을 개최하면서 한인 인사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의도적으로 참석을 배제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
[2018-06-08]최근 캘리포니아에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해변으로 유입되는 강수량이 감소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요 해변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인들도 많이 찾는 …
[2018-06-08]입양아 출신 한인으로 8년 전 미 육군 장성으로 진급했던 스티븐 K. 커다(57 한국명 최갑상) 예비역 준장이 일리노이주 신임 보훈국장에 임명됐다.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는…
[2018-06-08]지난 2월 실시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의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김재권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본보 2월24일자 보도) 당시 선거에서 후보 자격 등 문제를 …
[2018-06-08]한국에서 40대 국가 공무원이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다며 차를 몰고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으로 돌진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과장급 공무원인 윤모(47…
[2018-06-08]대학을 졸업하고 LA에서 직장을 잡아 타주에서 온지 6개월된 한인 직장인 김모씨는 얼마전 지인과 함께 술을 겸한 저녁식사를 하다가 상당히 놀랐다. 지인이 “200달러 정도면 한인…
[2018-06-08]LA 한인타운 등에서 어학원과 직업학교를 운영하며 이른바 ‘비자 장사’를 해오다 적발된 한인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공범 혐의로 함께 기소됐던 어학원 직원이 6개월 가택연…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