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인 브라운즈빌의 이민자 아동 격리시설에서 중미 온두라스 출신 15세 소년이 도망쳐 종적을 감췄다고 CNN 등이 25일 보도했다.이 소년은 브라운즈빌…
[2018-06-25]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 정책 결정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고 NBC방송이 25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안보정책을 강행하는 과정에…
[2018-06-25]
미국인 10명 중 6명가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똑똑하고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밝혔다.갤럽이 1~13일 성인 남녀 1천520…
[2018-06-25]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4일 취임 후 7번째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길에 올랐다고 미 국방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매티스 장관의 이 지역 순방은 지난달 30…
[2018-06-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는 행정부의 각료들은 식당에 가거나 주유소에 들를 수 없고, 백화점에서 쇼핑할 수 없을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격수’로 꼽히는 민…
[2018-06-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오스트리아 타블로이드 일간 크로넨차이퉁이 24일 전했다.크로넨…
[2018-06-25]
첫 주택구입자는 주정부와 각 시정부들이 시행하는 보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큰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실제로 16만8,000달러를 보조 받아 40만달러의 …
[2018-06-25]
H마트가 주최하고 미주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제11회 H마트 한인테니스대회’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간 사우스 엘몬티에 위치한 위티어 내로우 테니스 센터에서 500여명의 한…
[2018-06-25]미국 50개 주 가운데 5번째로 말기 환자의 ‘존엄사’ 권리를 인정한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난해 모두 374명의 환자가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의 도움을 받는 형태의 존엄사를 선택…
[2018-06-25]미국에 불법 입국한 부모와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이 철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입국자를 ‘침략자’로 규정하고 재판 없이 곧바로 추방할 것을 주장하고 나서 또 …
[2018-06-25]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24일 미국자동차협회(AAA)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LA 카운티 셀프주유 레귤러 개솔린 평균 …
[2018-06-25]남가주 명문 사립대학교인 USC가 재학생 클리닉 소속 산부인과 의사가 수십년간 저지른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소송에 휩싸이는 등 명문 사학 이미지 추락 위기에…
[2018-06-25]가주에서 55세 이상 연장자와 장애자 주택소유주가 집을 팔고 이사를 해도 예전에 내던 낮은 재산세를 유지할 수 있는 규정을 가주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평생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2018-06-25]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 무관용 정책’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봉변을 당하고 있다.세라 허커비(사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3일 트위터…
[2018-06-25]
한류축제 ‘케이콘 2018 뉴욕’ 행사 (뉴욕=연합뉴스) 한류 문화 확산의 전도사 역할을 해온 ‘케이콘’(KCON) 행사가 23~24일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에서…
[2018-06-24]
미국 국방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등 중국기업들이 미국 대학들과 추진하는 산학 협력에 ‘재갈’을 물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홍콩 명보(明報)는 미국 국방부가 최…
[2018-06-24]불법 이민자 아동과 부모의 강제 격리로 미국 안팎에서 커다란 논란이 불거지면서 ‘무관용 이민정책’의 설계자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이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6-24]
미중 무역전쟁의 암운이 드리운 가운데 중국과 유럽연합(EU)이 25일(한국시간 기준) 베이징에서 고위급 경제대화를 하고 미국을 상대로 공동 대응을 모색한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류허…
[2018-06-24]
미국이 중국으로 첨단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중국계 기업을 상대로 대미(對美) 투자를 제한하는 초강수를 두기로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 행…
[201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