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박스타킹 활용 늘어… 장시간 서 있거나 여행 잦은 사람들에게 도움
LA 한인타운 6가와 아드모어 메디컬센터 1층에 위치한 ‘베인 앤드 운드 센터 LA(Vein & Wound Center of LA, 원장 김성보)’가 하지정맥류와 만성 상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로 한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치료 환경과 정밀한 1:1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진료 과정이 한국어로 편안하게 진행되어, 언어 장벽 없이 전문적인 선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근 오래 서서 일하거나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다리의 극심한 피로감과 부종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베인 앤드 운드 센터 LA 측은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등 본격적인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효과적인 혈액순환 관리 대안으로 ‘압박스타킹(Compression Stockings)’을 추천했다. 특히 미용사, 판매직, 교사, 요식업 종사자, 의료진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서서 보내는 직군은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 혈액이 아래로 몰리기 쉬워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착용하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위로 올라갈수록 압박 강도가 점차 감소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정체된 혈액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려줌으로써 다리의 부종과 피로감을 탁월하게 완화해 준다.
압박스타킹은 출장이나 휴가로 인한 장거리 비행 및 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좁은
좌석에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혈류가 둔해지는데,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다리가 붓는 것을 막고 이코노미 증후군(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 시중에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짧은 형태부터 허벅지 전체를 감싸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압박 강도 역시 일상적인 붓기 관리용(15~20mmHg)부터 하지정맥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의료용(20~30mmHg)까지 세분화되어 있어 본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아울러 압박스타킹은 반복적인 착용과 세탁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신축성이 떨어지므로, 통상 6개월 전후로 상태를 점검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베인 앤드 운드 센터 LA의 김성보 원장은 압박스타킹 선택 시 자신의 증상과 생활 패턴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리 부종과 피로를 넘어 혈관 돌출, 통증, 열감이 지속된다면 혈관 질환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화: (213)654-8346
(855)834-6752
▲주소: 3663 W 6 th St Ste 103
LA(6가&아드모어)
▲웹사이트: www.vwc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