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컵 가이드] 다시 하나 되어… 붉은 함성으로 “대~한민국”

2026-06-09 (화) 12:00:00 글-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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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거리마다 광장마다 붉은 물결
어깨 감싸 안고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민국!”
그 뜨거운 함성이 깨어난다.

국경도 언어도 피부색도 넘어
축구공을 따라 울고 웃는다.
그리고 그 중심에
붉은 심장 뛰는 대한민국이 있다.

북중미의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질
2026 FIFA 월드컵.
32강을 넘어 48개국이 함께하는
사상 최대 축구 제전이 시작된다.

이제 다시, 붉은 꿈을 꾸자.
찬란하게 펼쳐질 새 신화를 향해!
다시 하나 되어… 붉은 함성으로
“대~한민국”

<글-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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