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개인계정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8)이 결혼식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행복한 얼굴로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신혼여행도 미루고 2PM 콘서트를 준비 중인 모습. 자신의 얼굴 사진이 있는 부채를 들고 있는 옥택연은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표정이다. 특히 왼쪽 약지의 결혼 반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옥택연은 내달 9일과 10일 양일 개최 예정인 2PM 도쿄돔 콘서트를 위해 신혼 여행도 반납하고 연습에 한창이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의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옥택연의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친인척을 비롯해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불렀다. 2PM 막내이자 멤버 중 유일한 기혼자인 황찬성은 사회까지 맡아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옥택연을 비롯한 2PM 멤버들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