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정자증 루머에 입 연 스윙스..뷔페서 정체 숨기고 의미심장 미소

2026-04-09 (목)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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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자증 루머에 입 연 스윙스..뷔페서 정체 숨기고 의미심장 미소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한 식당에서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숨기는 엉뚱한 기행을 선보였다.

9일(한국시간) 스윙스는 개인 SNS에 "방금 지방에 있는 어떤 한식 뷔페에서 혼자 밥을 먹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스윙스는 "촬영 때문에 분장을 한 상태라 평소랑은 외적으로 너무 다른 모습으로 갔다. 의상도 마찬가지. 밥 다 먹고 나가는데 주인분이 붙잡으시더니 '방금 못 들었어요? 다른 손님이 나가면서 저 사람 스윙스 닮았다라고 한 거? 하하하. 그런 얘기 많이 들으시죠? 이래서 네 그런 말 종종 들어요 하고 돌아서서 악당의 미소를 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의 우주얼 서스펙트급 도망치는 감성으로"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달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무정자증 루머에 입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8년 전 쯤에 '절대로 애를 낳지 않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병원에 찾아가서 정관 수술을 했다.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더라. 당장 가족 싶다는 게 아니라. 호르몬 변화인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예뻐 보였다. 그래서 복원 수술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에 간 스윙스는 "이어 "8마리가 세지는 거다. 이 정도로는 절대 임신이 안 된다고 해서 진짜 마음이 아팠다. 1년 동안 잊고 살았다. 2개월 전에 다른 병원에 가니 엄청 많았다. 나 이제 엄청 많다"라고 자랑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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