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I 안경 사생활 노출… 메타 상대 집단 소송

2026-03-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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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으로 촬영된 영상을 제3자가 열람한다는 보도에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지난 5일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메타 스마트안경 구매자 2명을 원고로 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들은 메타가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보호할 것으로 믿고 스마트 안경을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이용자의 민감한 영상이 해외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전달돼 열람·분류되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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