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 성적 메시지 야구 트레이너 입건
2026-03-06 (금) 07:35:38
배희경 기자
서번에 거주하는 50대 야구 트레이너가 10대 소녀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앤아룬델 카운티 경찰은 지난해 8월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로부터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의자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15세 소녀와 접촉해 음란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기록에 따르면 피의자는 ‘네가 법적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성적 행위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