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신도가 선교 시대 열어간다”

2026-03-06 (금) 07:34:53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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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세선선교학교, 봄학기 개강

“평신도가 선교 시대 열어간다”
워싱턴 세선선교학교(WWMA, 교장 황재진)는 평신도를 전문 선교사로 양성하기 위한 훈련과정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WWMA는 5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제10기 봄학기를 개강했다.

5월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봄학기는 평신도들이 선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사명을 갖추고 세계 각지의 선교지에서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성경적 선교, 선교와 성경, 세계 선교의 흐름, 선교의 리더십 등 이론적 토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노래 교실 등 선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도 포함됐다. 또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2박 3일간 미션 트립이 예정되어 있다.
황재진 교장은 “21세기는 평신도 선교의 시대”라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평신도들이 세계 곳곳으로 파송되어 복음의 통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봄학기는 5월 17일(일) 오후 5시 제4회 졸업식 및 수료예배로 종강한다. 가을학기부터는 메릴랜드를 비롯해 버지니아 장로교회 캠퍼스에서도 강의가 열린다.

문의 (301)742-3927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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