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최대 셔틀콕 축제 열려요”

2026-03-05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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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마트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

▶ 남가주 전역 500여 명 참가예상

“남가주 최대 셔틀콕 축제 열려요”

‘제10회 H-마트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데이빗 강 위원장(오른쪽)과, 주디 박 부위원장이 팜플렛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태기 기자]

“남가주 한인 배드민턴 클럽, 동호회 등 한자리에 모여요”

‘제10회 H-마트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21일(토) 포모나에 있는 아리나 배드민튼& 스포츠 클럽(2780 S.Reservoir st.,)에서 남가주 배드민턴 비 영리 한인 단체 ‘위올챔피온스’ 주관으로 열린다.

남가주 전역에서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한인 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챔피언십 대회는 ▲한인조-남복, 여복, 혼복 A-E(39세 미만, 40-49, 50-58, 59-69, 70대 이상) ▲오픈조-남복, 여복 B-E(39세미만, 40-49, 50세이상), 혼복 B-E(39세미만, 40-54, 55세 이상), E조-배드민턴 시작 1년 미만 각 클럽 회장 보증, 부모 중에서 한 사람이 한인은 한인조에 참가 가능 등이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위올챔피온스’ 단체의 ‘H-마트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 위원회의 데이빗 강 위원장은 “이 대회에는 남가주 뿐만아니라 샌호세 등을 비롯해 다른 지역 한인들도 참가하고 있다”라며 “이 대회에 따른 수익금은 결손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주디 박 부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나이별로 종목을 많이 나누었고 주니어와 외국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조로 분류했다”라며 “보다 알찬 대회를 갖기 위해서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의 1등은 고급 요넥스 라켓, 2등은 H-마트 상품권(50달러)이 증정된다. 라플 이벤트는 한국 항공권, 대형 TV, 크루즈 여행, 최고급 라켓, 베드민턴 가방, 셔틀콕, 양말, 그립, H-마트 50달러 상품권 등에 걸려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은 희 (949) 812-9366, 잭키 (213) 500-0861(문자), 직 석 (213) 215-1212, 라이언 (714) 392-3647, 오픈조 Duy Pham duyphpham+akpc@gmail.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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