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엔비디아 주가 저평가’ 야후, 매수 기회 권고

2026-0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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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어 저가 매수 기회라고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공포가 지속되자 엔비디아가 2.21% 하락하는 등 미국 7대 기술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AI 혁신에 대한 우려가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부동산, 트럭 운송, 금융 서비스 분야로 확산한 데 이어 이날은 월트 디즈니, 넷플릭스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미디어 분야로도 전염됐다.


이에 따라 테슬라를 제외한 7대 기술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7대 기술주는 올 들어 맥을 못 추고 있다. 따라서 7대 기술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많이 내려갔다.

특히 엔비디아의 미래 PER은 25배에 불과하다. 투자사 B. 라일리 전략가 아트 호건은 “현재 엔비디아의 미래 PER은 25배에 불과하다”며 “이는 3년 만의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래 PER 25는 나스닥의 평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엔비디아가 오는 25일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을 올릴 것이기 때문에 미래 PER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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