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종과 함께하는 설날 행사, 한국어교육재단

2026-02-12 (목) 0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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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과 함께하는 설날 행사,  한국어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 8일 ‘2026년 타인종과 함께하는 설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한국어 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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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은 지난 8일 오후 4시, 밀피타스 시니어센터 강당에서 ‘2026년 타인종과 함께하는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지역 사회 및 타인종 및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정치인,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한국어교육재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의 2026–2027년 회장단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반예나 회장을 비롯해 문서인, 곽동률 부회장 등 임원진에게 구은희 이사장이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청소년 리더십과 봉사의 가치를 격려했다. 공연 순서로는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의 ‘설날 랩’ 공연과 조이플 엔젤스 코랄 어린이 합창단의 ‘설날 노래’와 ‘연날리기’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카르멘 몬타노 이후 밀피타스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 도시 밀피타스에서 한국의 설날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어교육재단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국어교육재단과 청소년 봉사단원들에게 밀피타스 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알렉스 리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을 대신해 에이미 첸 보좌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국어교육재단 및 청소년 임원들에게 주하원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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