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우빈 안보현 곽튜브 /사진=스타뉴스
배우 안보현이 곽튜브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눈물 흘린 이유를 고백했다.
안보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연출 박원국)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안보현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치러진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당시 안보현이 손으로 눈가를 훔치는 듯한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안보현은 "살짝 잘못됐다. (운 건) 곽튜브 결혼식 때였다"고 정정했다.
이어 "굳이 이걸 정정할 필요는 없긴 한데 (김)우빈이도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다. 의상 자체가 다르다. '내가 언제 울었지?' 싶었다. 눈시울이 붉어지긴 했다. 우빈이가 입장할 때 '이런 날이 오구나' 싶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랑 신부가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할 때 눈물이 난다. 그래서 신랑 신부가 부모님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회피하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와의 인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안보현은 "곽튜브가 아내 분과 함께 '스프링 피버'를 시청하며 인증샷도 보내준다. 정말 고맙다. (곽튜브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 타국에서 '스프링 피버' 첫 방송을 봤는데, 그 기분도 새롭고 신기했다"며 웃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