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들의 대륙 횡단… 2,300마일 ‘평화 행진’ 완료
2026-02-11 (수) 12:00:00

[로이터]
불교 승려들이 도보로 미국 횡단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출발한 이들은 ‘평화를 위한 행진’(Walk for Peace)이라는 이름으로 평화, 자비, 사랑의 마음을 전파하며 최종 목적지인 워싱턴 DC까지 120일간 총 2,300마일을 걸었다. 10일 워싱턴 DC의 국립대성당 앞에서 평화 행진을 벌인 승려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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