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검사에게 듣는 꿈과 비전”

2026-02-09 (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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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한인회 ‘멘토와의 만남’

▶ 14일 아이린 이 검사 초청

“한인 검사에게 듣는 꿈과 비전”
LA 한인회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멘토와의 만남(Meet a Mentor)’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한인 검사를 초청한다.

LA 한인회는 네이튼 호크먼 LA 카운티 네이튼 검사장의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이린 이 검사를 초청해 오는 2월14일(토) 오전 10시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네번째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검사협회(Korean Prosecutors Association, KPA) 회장이기도 한 아이린 이 검사는 지난 14년간 LA 카운티 부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중대한 강력 사건을 담당해 온 베테랑 검사다. 수사 및 기소 역량을 인정받아 LA 카운티 약 1,000여명의 검사 가운데 ‘이달의 검사(Prosecutor of the Month)’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린 이 검사의 꿈과 비전, 검사의 실제 업무, 사법제도를 통한 정의 실현, 단체 활동에서의 도전과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등록(RSVP)은 필수이며, QR코드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LA 한인회관의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주차한 뒤 주차 티켓을 가져오면 밸리데이션을 제공한다. 문의: 김헬렌 차세대분과위원장 (424)253-5558, aboutNGA@gmail.com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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