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북 토크쇼’ 성황… ‘적분의 힘’ 출판 기념
2026-02-04 (수) 12:00:00
이진수 기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본보 고정 칼럼니스트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의 ‘적분의 힘: 미국 한인이민 현장 30년의 기록’ 출판기념 ‘북 토크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달 30일 퀸즈 플러싱 소재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 ‘북 토크쇼’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구 정치인들과 이명석 뉴욕 한인회장, 이시화 뉴욕 평통 회장, 민병갑 퀸즈칼리지 전 석좌교수,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등 100여명의 각계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김 대표의 출판을 축하했다.
‘적분의 힘’은 김동석 대표가 1996년 한인유권자센터 설립 이후 한인사회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기록으로 특히 2017년부터 매주 본보에 게재한 칼럼들을 한 권에 압축한 생생한 한인 이민 역사서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본보 칼럼을 통해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로 살아가며 마주한 다양한 현실과 질문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정보들을 꾸준히 나누어왔다.
‘적분의 힘’은 ▲1장 ‘미국의 정치 101’ ▲2장 ‘잡초가 마당을 삼키는 법’ ▲3장 ‘8080을 향해’ ▲4장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5장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등 5개장으로 KACE의 현장 활동사진들이 함께 실렸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뉴저지 카톨릭센터에서 두번째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1인 30달러, 2인 50달러로 참석자들에게는 ‘적분의 힘’ 도서가 증정된다. 또한 현장에서 입장료 외 KACE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 후원기금도 모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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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