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일, 北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 대응 공조”

2026-01-27 (화) 0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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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 대응 공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성능을 개량한 대구경 방사포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시험사격을 참관했다. 2026.1.28[로이터]

한미일 3국이 27일(한국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협의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백용진 한국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댄 신트론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오쓰카 겐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참사관은 전날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한미일이 북한의 도발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후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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