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리 의혹’ 이혜훈 장관후보 지명 철회

2026-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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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비리 의혹’ 이혜훈 장관후보 지명 철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연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 28일 만이자 인사청문회 이틀 만인 25일(이하 한국시간) 결국 낙마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경제전문가로 정계에 입문한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만 3선 의원을 지냈다.

그러나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는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 각종 의혹과 폭로가 하루가 멀다하고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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