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이민 단속 피해 가구 주거비 지원신청 마감 임박

2026-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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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형 산불 및 이민 단속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한 LA 카운티 긴급 렌트비 및 모기지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마감이 임박했다.

LA 카운티 소비자·비즈니스국(DCBA)은 이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공식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받고 있으며, 해당 웹사이트의 프로그램 & 어플리케이션 가이드(Program & Application Guides) 페이지에서 한국어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 시한은 이번 주 금요일인 23일 오후 4시59분(LA 시간)까지다.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는 이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신청 대행 서비스를 한국어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KIWA 담당부서에 전화(657-347-2645) 또는 이메일(housing@kiwa.org)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팰리세이즈와 이튼 등 작년 초 발생한 LA 카운티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와 6월 이후 이어진 연방 이민단속 영향으로 재정적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선별된 가구들에게 최대 6개월분, 최고 1만5,000달러의 거주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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