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허 박사, CC 커미셔너 세번째 연임

2026-01-20 (화) 09:57:45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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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AI공부시설 마련”

존 허 박사, CC 커미셔너 세번째 연임

존 허 박사(오른쪽)가 13일 콘트라코스타카운티 회의실에서 커미셔너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CC카운티 제공>

지난 2016년부터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도서관 커미셔너(Library Commissioner)로 활동 해온 존 허 (John M Huh) 박사가 커미셔너로 세번째로 연임하여 활동하게 됐다.

존 허 박사는 커미셔너로 다시 임명을 받은후 지난 13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회의실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존 허 박사의 커미셔너로 재임명은 안티옥시의 Ron Bernal 시장의 강력 추천과 시의원들의 만장일치 투표로 다시 4년간 일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존 허 박사는 그동안 도서관 커미셔너로 일하면서 2022년에 안티옥 메인도서관 수리를 위해 105만달러를 지원받는등 도서관 보존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오랜기간 유지해오던 도서 반납 기일이 지난 도서에 대한 ‘도서반납 벌금제도 ’(Over Due Fine) 페지와 문맹 퇴치를 위한 도서관내 교육 에도 힘써왔다.


존 허 박사는 앞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특히 AI로 공부할 수 있는 시설 설치와 환경 마련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존 허 박사는 현재 스탠포드대학교 후버연구소에서 에너지 분야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1951-54) 유공자인 존 허 박사는 북가주 미국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감사 등 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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