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정숙 화가, LA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 ‘달항아리’ 작가 남가주 전시회

2026-0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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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숙 화가,  LA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 ‘달항아리’ 작가 남가주 전시회
‘달항아리’ 작가로 알려져 있는 한국의 손정숙 화가가 남가주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손 작가는 3월 2일까지 LA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 LVIR ROW DTLA(1318 E 7th St.Unit 138 LA)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2006년부터 달 항아리 작품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는 지난 2009년 개인전을 가진 후 2003-2011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트페어에도 여러 차례 참가한 경력이 있다.


한국은 물론 2005년 호주 시드니 ‘100인전’, 2011년 LA 아트 갤러리센터(Art Western Gallery) 쇼 갤러리 초대전, 1998년 한중 국제교류전 등에 참여했다.

작가는 “달 항아리에는 사람의 온기와 순수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라며 “살아 숨 쉬듯 생명력이 있고, 화면의 여백이 주는 미묘한 긴장감이 관람자의 마음을 잡아 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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