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2026-01-19 (월)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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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영주권 문호
▶ 취업이민도 답보상태

▶ 3순위 제외 거의 동결
▶ 종교 비성직자 ‘불능’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 부문이 3개월 연속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2026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4순위 모든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전달에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가족이민 영주권문호는 2025년 12월과 올 1월에도 모든 부문에서 올스톱 했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가 2026년 1월22일로 전월 대비 1개월 개선됐을 뿐 모두 제자리 걸음을 했다.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취업 3순위(전문직)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3년 6월1일로 고지돼 1개월 1주 가량 빨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석사 이상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2순위와 취업 3순위 비숙련공 부문, 4순위 종교이민 성직자 부문은 모두 동결됐다. 특히 4순위 종교이민 비성직자 부문은 또다시 불능상태에 빠졌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 기업간부 등이 적용되는 취업이민 1순위와 투자이민 프로그램인 5순위는 2월 문호에서도 오픈 상태가 유지됐다. 취업이민의 사전접수 허용일도 3순위 숙련공 부문만 3개월 앞당겨진 것을 제외하고는 2순위, 3순위 비숙련공 4순위 부문은 모두 전달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 1순위와 5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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