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026-01-15 (목)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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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연석회의 개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2026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주 티넥에 위치한 Marriott Teaneck at Glenpointe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집행부와 미 전역의 지역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며, 오는 7월 열릴 제44회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제22대 NAKS 집행부와 9개 지역협의회장, 이사장단이 참석했으며, 강병구 주미대사관 교육관과 박창원 뉴욕한국교육원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중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며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재미한국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권예순 총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번 연석회의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회의 방향성을 재정립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44회 학술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고 미주 한인 후세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히고 폐회를 선언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의 제 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오는 7월 23일-25일 뉴저지주 티넥에 위치한 Marriott Teaneck at Glenpoint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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