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희 작가 개인전
2026-01-15 (목) 09:31:50
▶ SF총영사관, ‘세계 속의 한국의 얼’ 개최
▶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강정희 작가의 개인전을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관 1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강정희 작가는 한국 출신 서양화가로서, 자연과 여인의 감성을 한국 전통 감수성과 서양 유화 기법을 결합한 작품 세계를 추구하며 국내외에서 전시‧교육 활동을 병행하면서 강남 예당 갤러리 운영중이다. 강정희 작가는 “금번 작품전은 한국의 정신과 서양의 미학이 결합된 작품들로 구성했다”면서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오늘날 세계 속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한인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자 공관 리셉션홀(민원 대기실)을 문화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은 동 사업 시행 이후 28번째로 개최되는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