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에 한국 설 전통문화 알린다
2026-01-16 (금) 12:00:00
▶ 랭커심 설날잔치 행사
▶ LA 한국문화원 참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6년 설을 앞두고 LA시 문화국과 MAUM 마켓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랭커심 설날잔치 행사’에 참가해 LA 시민들에게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랭커심 설날잔치 행사는 음력 설을 지내는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커뮤니티 축제로, 같은 시기 설 명절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전통과 의례를 발전시켜온 아시아 각국의 명절 문화를 비교하고 체험함으로써 화합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문화원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설날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 등의 의미와 정신을 소개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함께 간단한 명절 다과 시식회를 통해 한국 설날 특유의 온정과 나눔 문화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