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최고의 경영 강좌… 강력한 네트웍 강점”

2026-0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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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LA G-CEO
▶ ‘AI 시대 경영과 혁신’

▶ 1월26일 시작 18기 모집
▶ “회원 시너지·다양한 혜택”

[인터뷰] “최고의 경영 강좌… 강력한 네트웍 강점”

한국외대 LA G-CEO 신현 회장(왼쪽부터), 조미순 동아리 위원장, 줄리아나 윤 수석부회장, 조주영 행사위원장이 18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 한인사회 최고경영자 과정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LA G-CEO(Global CEO·회장 신현)가 2026년 18기 원우 모집을 진행한다. 2008년 설립 이후 17기까지 운영하며 6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한 이 과정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한인사회 리더 네트워크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신현 LA G-CEO 회장은 “LA G-CEO의 가장 큰 특징은 강의 그 자체보다도, 함께 배우며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네트워크에 있다”고 밝혔다.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배경의 원우들이 교육을 함께 수강하고 이후에도 기수 중심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2026년 18기 과정의 주제는 ‘AI 시대의 비즈니스와 경영, 그리고 이노베이션’이다. 신 회장은 “AI는 이제 일부 업종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모든 사업과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적인 환경이 됐다”며 “이번 과정에서는 AI를 어떻게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 마케팅, 재무·회계 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를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8기 과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교수진 4명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강의는 2026년 1월26일부터 2월20일까지 4주간 주중 오후 시간대에 열리며, 수료식에는 한국외대 총장과 경영대학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과정 수료생에게는 ▲한국외대 총장 및 경영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 자격 ▲한국 내 지역별 대형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한국외대 홈커밍 행사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외대 LA G-CEO의 또 다른 강점은 교육 이후에도 이어지는 네트워크 활동이다. 연례 야유회와 골프대회, 세미나, 송년 모임은 물론 통기타 밴드, 독서 모임, 탁구·합창·라인댄스·락밴드·골프·등산·서예·요트 등 다양한 동아리를 통해 원우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신 회장은 “G-CEO 과정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며 “이번 과정은 사업·투자·커리어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싶은 리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원하는 분들,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무엇을 배우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일의 삶은 분명히 달라진다”며 “새로운 삶의 자극과 방향성을 얻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동기부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213)422-5051, (213) 500-9874, www.lag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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