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우 후 기온 내려가 주말까지 맑고 쌀쌀

2026-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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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강타했던 겨울 폭풍이 물러가고 5일부터 주말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 온도는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는 9일까지 전반적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6일에는 상층 저기압이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면서 남가주 지역 전반에 걸쳐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NWS는 이날 최고 기온은 60도대, 최저 기온은 40도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국은 산불지역 인근에 발령했던 산사태 및 토석류 위험 관련 모든 대피 경고와 명령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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