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부는 지난 16일 송년모임을 가졌다.<사진 글로벌 어린이 재단 SF 지부>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부(회장 황승희)는 지난 16일 곽정연 회원댁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회원들이 각자 한가지씩 만들어 온 음식과 선물로 푸짐한 송년모임을 하였다
1부에서 황승희 회장은 “지난 2년 임기동안 각종 행사에 협조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임원,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이해, 협조, 사랑, 배려로 더욱더 발전되는 GCF SF가 되기를 빌며, 2년동안 행복하게 봉사하며 보람된 나날을 보냈다” 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회계보고를 통해 14대로 5천달러를 남기고 잔액 8,445달러 92센트는 본부로 입금하였다고 보고 통과 시켰다. 이어서 내년 1월 1일 부터 14대 회장이 되는 오영순 차기 회장에게 본부 김제인 총회장으로 부터 온 회장 임명장을 13대 황승희 회장이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접 회원들이 손수 만들어 온 정성이 담긴 음식과 디저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부에서는 게임등 즐거운 시간을 보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