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전쟁중이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는 필요해
2025-12-17 (수) 11:21:29
크게
작게
러시아의 침공을 시작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이 수년간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의 한 크리스마스 트리 마켓에서 주민들이 폐허가 된 건물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고르고 있다.<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베이지역 스포츠팀, SF 한인회에 후원금
K-컬처를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전쟁중이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는 필요해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많이 본 기사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부담 역대 최저”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한인 부인 살해 혐의 남편 법정 출두 무죄 주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