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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샤핑시즌
2025-12-08 (월)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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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끝나고 본격적인 연말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이 온 가운데 북가주에 찾아온 차가운 기온으로 여기저기 일부 지역이나마 단풍이 물들고 있다. 7일 오전 플레젠튼 스톤리지 샤핑몰에는 오전 11시 개장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차들이 주차장을 메우고 있는 가운데 갖가지 색깔들로 물든 나무들이 가을의 정취를 뽐내고 있다.<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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