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댄 리, VA 주지사 인수위에
2025-11-28 (금) 07:34:24
이창열 기자
페어팩스 카운티 노인위원회 위원(Commissioner of the Fairfax County on Aging)으로 활동하는 한인 2세 댄 리(한국명 이명석, 42세, 사진) 씨가 아비가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 인수위에 포함됐다.
지난 7월부터 12명의 커미셔너(자원봉사직) 중 한명으로 활동하는 리 씨는 27일 본보에 보낸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저는 버지니아 주지사 인수위의 보건복지부(Health and Human Resoursce)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달라는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 씨는 올해 6월 실시된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연방 하원 11지구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 출마한 바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댄 리 후보는 조지워싱턴대 학사(생물학), 다트머스대학 공중보건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MBA) 출신으로 김용 총재 시절 세계은행에서 4년, 그리고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임 보좌관으로 2년 일했다. 현재 맥클린에서 ‘유라 헬스(Yura Health)’라는 소규모 헬스케어 테크놀러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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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