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대이동… 꽉 막힌 프리웨이
2025-11-27 (목)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연말 할러데이 시즌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남가주에서도 연휴 대이동이 시작됐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26일 LA 국제공항(LAX) 진입로를 포함한 인근 405번 프리웨이 등 남가주 프리웨이들이 차량들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이날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가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 차량들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