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기독의료상조회] “30여년의 신뢰·경험 의료비 나눔”
2025-11-14 (금) 12:00:00
2026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오픈 등록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 기간 중에 미처 등록을 놓치거나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으로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항목들 때문이 많은 한인 가정이 고민을 하고 있다.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ral Med-Aid, 이하 CMM)은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가 공식 인정한 HCSM(Healthcare Sharing ministry)으로 1996년에 설립된 이후 30년의 신뢰와 경험으로 의료 나눔 사역을 하고 있다.
CMM은 25세까지 부양 자녀 1유닛 회비를 적용한 45달러의 경제적인 월 회비로 연중 언제든지 100% 한국어 서비스로 간단하고 신속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CMM 회원에게는 질별당 입원 및 수술비 최대 150,000달러,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0,000달러 추가, 가입 전 질환에 대한 의료비 나눔 범위 확대 등의 의료비 나눔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미국, 한국 포함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여 원하는 의사와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 (917)535-1144
(917)500-1330 (김준범 지부장)
▲CA 지부: (213)318-0020
714)333-7487 (이사라 지부장)
▲웹사이트: cmmlogos.org
▲이메일: ak49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