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코윈, 회장 최숙경)는 지난 8일 오후4시 월넛크릭 John Muir 병원 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최현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국민의례,우리의 다짐과 최숙경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박미정 미서부 담당관의 코윈의 연보와 지향하는 코윈 회원의 역할과 여성역량의 강화를 위해 발전하고 끊임없이 활동하는 지회가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최윤정 재무는 지난 8월 창원에서 개최된 코윈 한국대회에서 느낀점을 준비해온 자료를 통해 알찬 세미나 내용과 생동감 넘치는 현장사진과 동영상을 보고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한 코윈은 12월 20일 토요일에 송년의 밤 행사를 하기로 하고 이에따른 준비를 하기로했다

이날 월례회는 최숙경 회장,박미정 미서부담당관,최현술 수석부회장,루시아 윤 부회장, 백선화 총무, 최윤정 재무, 임지정 기획위원장,엘리자벳 김 감사, 조종애회원, 곽정연회원, 박성희 고문, 이진희 고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