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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항모 전개… 카리브해 긴장 최고조
2025-11-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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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베네수엘라 육해공군과 예비군인 볼리바르 민병대가 11일(현지시간) 서부 내륙 메리다주 산악지역에서 미군의 공격에 대비한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미국이 ‘마약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카리브해에 병력을 대거 배치한 가운데 미 해군은 이날 세계 최대 규모인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베네수엘라 인근 작전 구역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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