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물 건강학회’ 매주 화·목 정기 세미나

2025-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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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물 건강학회 회장이자 ‘물 건강 전도사’로 알려진 리처드 남(전 아담스대학장, Kangen Water K-town 대표) 회장은 “피의 94%는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깨끗한 혈관이 곧 건강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좋은 물의 세 가지 기준으로 ▲항산화 기능(ORP -100 이하) ▲나노 단위 미세 입자(세포 흡수력) ▲알칼리성(pH 7 이상)을 꼽으며 “물의 질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철학을 전한다.

남 회장은 “고혈압, 당뇨, 위장병 등 대부분의 성인병은 물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물 건강 세미나’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OC 한인회관, 목요일 오전 11시 LA 옥스포드 호텔에서 진행되며, 장소 관계상 선착순 10명만 예약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213)268-2860

▲이메일: water30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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