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주류사회 인사 300명 모여 ‘한미 우호’ … 개천절·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
2025-10-06 (월)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단기 제4358년 개천절 및 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이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 주최로 지난 2일 총영사 관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 손자 등 독립유공자 후손과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헤더 허트 LA 시의원 등 주류 정치인 및 외교사절, 한국전 참전용사, 한인사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 한미 간 우호와 동맹의 의미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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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