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에슬 개인계정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나란히 타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타투 시술이 합법화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타투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나란히 누워 타투 시술을 받고 있다. 최근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합법화 된 가운데, 한예슬은 이를 알리며 타투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을 올린 것이다.
무엇보다 부부가 다정하게 함께 타투를 새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부터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했고, 4년 만인 지난해 부부가 됐다.
<스타뉴스>